삼성전자 임직원덕분에 중국 디램 메모리 양산 성공!
삼성전자 전임직원이 10나노 디램기술을 통쨰로 수년째 수기로 설계도 몽땅 필사해서 유출시켜서, 최근 중국 창신메모리가 10나노 디램 양산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왔거든요.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HBM메모리생산에 몰빵하고있어서 디램 생산을 줄이고있던데, 새로운 판도는 중국의 창신메모리가 디램 시장 대체할 가능성이 높겠죠.
수요가 밀렸는데 공급이 무한정 제한된 상황이니, 중국 메모리가 강제로 디램 시장 재편할것같아요.
그때되면 안정된 가격의 메모리로 어느정도 활로가 생기겠죠.
컴퓨터 가격이 비싸져도 너무 비싸지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일만 남은 상황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고있으니.
매국노들이 중국의 메모리 산업 발전에 이바지를 이렇게들 열심히하고있으니 중국메모리가 폭풍성장중입니다.
일본은 얼마나 배아프고 뼈가시릴까.
자신들도 죽은 반도체 산업을 일구고싶은 욕구가 강한데.
이쯤되면 일본에서도 반도체산업 인력들 연봉 좀 올려주고, 반도체기술자들 중국처럼 고연봉으로 데리고와서 반도체공장 돌리면 일본도 어지간한 기술은 금방 따라잡고 올것같은데.
일본이 가난한게 문제겠군요.
중국이건 일본이건 돈만준다고하면 기술 유출에 힘쓸 매국노새끼들이 아주 즐비할텐데.
최고의 자본땡기기 좋은 루틴은, 중국돈받고 기술 유출하고 계약기간 끝나면 나와서 일본돈받고 일본에 기술유출해주고
두탕 뛰고 돈 벌고 매국노들 신날듯.
법은 솜방망이라 은닉자금 잘 모셔두고 몸빵으로 감빵 잠깐 다녀오면 은닉자금이 합법자금으로 둔갑되서 펑펑 써재끼며 살수있고.
그렇다고 기업이 연봉을 30억 50억 준다고해도 중국이 거기에 얹어서 경매하듯이 60억 70억 준다고 해버리면 고연봉으로 직원을 붙잡으려고해도 중국의 머니파워앞에서는 양심외에는 막을길이없는 상황이니, 법과 처벌을 강화하고 기업들도 기술보호에 더욱 새로운 보안에 노력을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nara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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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회만 오면 들고 나를 준비하는 넘들 넘칠지도 모름..
디스플레어는 삼성거 배껴 반도체도 삼성거 배껴
김치 태권도 한복등등 세계적으로 좀 뜨는거는 전부 짱께들 거라고 심지어는 삼겹살 구워먹는거 꺼지 짱께들 문화라고
왜 저려고들 사나 몰라...불쌍타...찐으로....
여기도 짱께들 문명이 있을거다 말이야....
그렇게들 살지말자 끄러니까 맨날 짱께 소리나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