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깝 문닫고 열기 까지 발생한 일...
퇴행성 관절염 2기에서 3기로 악화됨 ,,,,,,,
연골이 닭도록 기다렸더니 떠억 하니.. 티깝 열렸더이다..
열심히 약 먹어 가면서 이젠 즐겨야지요..
연골이 싹다 없어져도 기다린 보람은 있잖습니까?
많은 거 안 바랍니다. 인공 관절 할 때 까지만 이라도 잘 운영 해 주십시요,,,
퇴행성 관절염 2기에서 3기로 악화됨 ,,,,,,,
연골이 닭도록 기다렸더니 떠억 하니.. 티깝 열렸더이다..
열심히 약 먹어 가면서 이젠 즐겨야지요..
연골이 싹다 없어져도 기다린 보람은 있잖습니까?
많은 거 안 바랍니다. 인공 관절 할 때 까지만 이라도 잘 운영 해 주십시요,,,


늙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건가요?
물론 나이가 들면 젊은 사람과 같지는 않죠.
퇴행성 관절염 이라고 하면 대부분 무릎쪽을 의미 합니다.
그냥 무릎 연골 나갔다 보시면 됩니다.
무리한 일을 하거나 격렬한 운동 같은 거 해서 연골이 많이 닭은 것 입니다.
한번 닭은 무릎 연골은 재생 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닭아서 연골이 사라지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 하고 그러면 인공 관절 수술을 합니다.
물론 모든 환자가 전부 수술을 하게 되는 거는 아닙니다.
3기는 중증 4기는 말기 단계 입니다. ㅜㅜ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게 생기는 반갑지 않은 훈장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내뇬 1월에 연골이식 수술받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