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말씀이신가요?
솔직히 대피소나 옆집이나 어떻게 찾아 가시는 지 궁금해요.
저도 정보를 얻고 싶은 데 진짜 몰랐거든요.
심지어 찻집이 부활한 것도 우연찮게 알았어요. 345 말씀이신가요? 솔직히 대피소나 옆집이나 어떻게 찾아 가시는 지 궁금해요. 저도 정보를 얻고 싶은 데 진짜 몰랐거든요. 심지어 찻집이 부활한 것도 우연찮게 알았어요.

아뇨 345는망한지 이미 오래됫고
토파 애기하는거에여 아뇨 345는망한지 이미 오래됫고 토파 애기하는거에여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망해야 마땅한 곳들은 없어지는게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좋습니다 망해야 마땅한 곳들은 없어지는게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좋습니다

전 우연히 찾아 들어왔습니다.
적응을 위해 여기저기 둘러봐야겠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전 우연히 찾아 들어왔습니다. 적응을 위해 여기저기 둘러봐야겠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이리저리 떠 돌다가 이제 고향 찾아 온듯합니다 이리저리 떠 돌다가 이제 고향 찾아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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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터진건지 궁금하네요 ... 왜 터진건지 궁금하네요 ...

토파를 몰랏요 토파를 몰랏요

어차피 될놈될~ 어차피 될놈될~ {이모티콘:onion-060.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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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복구는 될듯합니다 조만간 복구는 될듯합니다

아아 갑자기 확 늘었다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아아 갑자기 확 늘었다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