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 1000만원으로 누구 코에 붙인다고 생각할까요? 당연히 검은돈인지라 바로 돌려준게 맞을테고, 어차피 이번 일로 매니저들 말이 맞더라도 엔터 사업쪽에서는 비일비재한 이들이 많은 지라 더이상 저 매니저들은 업계에서 이직을 할 수 없을 겁니다... 그에 대한 것으로 돈을 택해서 합의를 볼지는 추후 만난 당사자들만 알겠죠? 몇천은 아닐테고 1억 정도는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박나래가 번돈이 수백억이니까요... 일단 그 동안 업보가 좋지 않지만 이건 당사자들끼리 문제이니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지만 불법 의료 부분이나 법에 저촉될만한 사항은 조사를 받아야 할테니 지켜 봐야겠죠... 제가 보기엔 억울하다고 생각 할겁니다 분명 100프로 반성 하는 건 없고 그냥 이쪽 시장이니 빠르게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겠죠 알려진 것 보니까 부모도 컨트롤 못할 정도의 성격인 것 같은데 딱봐도 강자에겐 저자세 약자에겐 그걸 푸는 식인듯
당장 은퇴해도 부족한 상황에 방송활동 중단이라니
적당히 시간끌고 쉬다가 다시 나오려는거겠죠
놀토도 정말 좋아하는 프로였는데
호빗치년 나와서 안봤는데 이제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바로 중단선언인데 일이 더 커질 수 있을 듯